돌랑돌랑 여름 :국지승 그림책
돌랑 돌랑 여름 | Tollang tollang yŏrŭm
지은이: 국지승
달달books(달달북스) · 1 Jan 2024
오클랜드 도서관에서 빌리기 →Auckland Libraries 대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· Opens the Auckland Libraries record.
책 소개 · About
일상의 공간을 벗어난가족의 이야기각자의 시간과 공간 속에서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집 밖의 이야기를 집 안으로내 이야기를 가족에게전달하기 바빴던 가족엄마와 아빠와 함께 남쪽 섬으로 여행한 아이의 마음은 돌랑돌랑합니다. 가방이 세 개, 모자가 세 개, 치솔이 세 개. 각자의 짐을 챙기는 마음부터 셋이 함께라는 기분이 듭니다. 잔뜩 설레는 아이의 마음은 돌랑돌랑(*제주어로 두근두근 심장이 뛰는 소리)합니다.비행기를 타고 집을 떠났지만 엄마는 여전히 사진을 찍기 바쁘고 아빠는 여전히 지도를 보며 여행 일정을 챙기기 바쁩니다. 하지만 아이는 셋이 함께하는 지금이 너무 좋고 낯설게 느껴지는 먼 바다의 소금 냄새까지 돌랑돌랑 설레는 기분입니다. 그런 아이에게 엄마와 아빠와 함께 지내는 집은, 그 지붕 아래 셋이 함께인 것만으로 너무 좋아서 무조건 마음에 듭니다. 그리고 이 가족은 숲으로 갑니다.
도서 정보·표지 제공: 도서관 정보나루(data4library.kr) · 국립중앙도서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