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는 베프 가족입니다
우리 는 베프 가족 입니다 | Uri nŭn pep'ŭ kajok imnida
김혜정 (지은이), 오삼이 (그림)
위즈덤하우스 · 1 Jan 2026
오클랜드 도서관에서 빌리기 →Auckland Libraries 대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· Opens the Auckland Libraries record.
책 소개 · About
30만 독자들이 선택한 「오백 년째 열다섯」 김혜정 작가의 신작 동화"엄마의 ‘베프’와 함께 살기로 했다!”엄마 둘 딸 둘! 우정으로 뭉친 새로운 가족 탄생「오백 년째 열다섯」 시리즈로 십 대 독자들의 뜨거운 공감을 이끌어 낸 김혜정 작가가, 오늘의 가족을 새롭게 그려 낸 동화 『우리는 베프 가족입니다』로 돌아왔다. 중학교 시절부터 스무 해 넘게 ‘베프’로 지내 온 선민과 하나. 두 사람은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가족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‘함께 살기’를 선택한다. 그 결정으로 선민의 딸 윤하와 하나의 딸 아리 역시 한집에서 생활하게 된다.갑자기 네 사람이 한집에 산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. 하지만 함께 밥을 먹고, 웃고 울고, 부딪치고 화해하는 시간을 지나며 네 사람은 서로에게 조금씩 스며든다. 그저 엄마 친구의 딸이었던 아이는 어느새 내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는 친구이자 가족이 되고, 불편했던 공간은 가장 따뜻한 ‘우리 집’으로 변해 간다. 작가는 이 과정을 섬세하고 다정한 시선으로 그리며, 오늘의 가족이란 혈연이 아닌 ‘함께하기로 선택한 관계’로도 충분히 만들어질 수 있음을 보여 준다.
도서 정보·표지 제공: 도서관 정보나루(data4library.kr) · 국립중앙도서관.